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울 니게스 (문단 편집)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2020-21 시즌|2020-21 시즌]] ==== 3라운드 그라나다 전에 선발출장했다. [[주앙 펠릭스]]가 얻어낸 PK를 실축했다. 꾸준히 혹사를 당해온 탓인지 폼이 완전히 망가져 버렸다. 특히 5라운드 비야레알전에서의 모습은 최악 수준이었다. 그후 6라운드 셀타 비고 원정에서 명단 제외됐다. 이어진 챔피언스리그 바이에른 뮌헨 원정 경기에서도 명단 제외됐다. 부상인지 휴식인지 아직 정확하게 나온것이 없다. 긴 휴식 끝에 챔피언스리그 [[FC 로코모티프 모스크바]]전에 소집되었다. 코로나 19로 인해 연기되어 17라운드 다음에 치뤄진 1라운드 [[세비야 FC]]전에 66분 [[토마 르마]]와 교체되어 출전하여 76분 우측면에서 깔려오는 [[마르코스 요렌테]]의 컷백을 아크 서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우측 하단 구석으로 강하게 차 넣으며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21라운드 [[카디스 CF]] 원정에서 44분 [[토마 르마]]의 크로스를 왼발로 살짝 건드려 방향만 바꿔 띄우면서 골키퍼를 넘기는 추가골을 기록했다. 카데나 세르에서 선수 본인이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클럽도 마침 팀내 최고 연봉자 중 한 명인 사울을 내보내는 데 긍정적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클럽이 원하는 이적료는 35~50M€라고. 29R [[세비야 FC]]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하여 경기 시작 6분만에 페널티 에어리어 안 볼 경합 상황에서 [[이반 라키티치]]의 발등을 [[스터드]]로 사뿐히 즈려밟는 파울을 범하면서 [[페널티 킥]]을 내줬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루카스 오캄포스]]의 킥 방향을 [[얀 오블락]] 골키퍼가 정확히 읽어냈고 선방을 해내면서 실점의 원흉이 되는 것만은 면할 수 있었다. 이후 경기 초반의 실수를 만회하고자 하는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5회의 태클 성공과 12회의 볼 경합 성공을 기록했다. 일정상의 문제로 30R 다음에 치러진 33R [[SD 에이바르]]전에 선발 출전하여 49분, 미들 서드에서 한 번에 최전방의 [[야닉 카라스코]]에게 크로스를 연결하며 쐐기골을 어시스트했다. 35R [[FC 바르셀로나]]전에서는 예기치 못한 [[토마 르마]]의 부상으로 13분에 교체 투입되었으나 35분 [[메시]]의 돌파를 파울로 저지하면서 경고를 받았고 이후에도 수차례 외줄 타듯 아슬아슬한 파울을 범하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결국 66분에 [[주앙 펠릭스]]와 재교체 아웃되는 굴욕을 맛봤다. 잦은 부상과 지난 6년간의 엄청난 혹사 때문에 폼이 크게 떨어지며 커리어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팀에서는 지난 시즌 리버풀 원정을 기점으로 각성한 마르코스 요렌테가 사울의 공수겸장 [[유틸리티 플레이어(축구)|유틸리티 플레이어]] 포지션을 완벽히 이어받은 것을 넘어 한창 때의 사울의 퍼포먼스마저 상회하면서 주전에서 완벽히 밀렸고 스페인 대표팀의 [[유로 2020]] 명단에도 뽑히지 않았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는 기사들이 나오고 있다. 이적 시장에서 첼시, 바이에른 뮌헨, 리버풀 등의 클럽들과 링크가 나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측도 높은 금액의 이적료 제안을 전제로 이적을 허가했다고 한다. 특히 리버풀 행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거론되었다. 이후 스페인 유력 언론들에서 바르셀로나의 그리즈만과의 --막장-- 스왑딜이 성사 직전이라는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당연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들은 격노 중. 바르샤와 꼬마 공신력 대장급 기자들 역시 보도하며 역사에 남을 스왑딜이 이뤄지는 듯했다. 하지만 갑자기 상황이 급변하여 딜이 파토났다고 하며 사울은 맨유, 리버풀, 첼시 등의 팀과 이적설이 뜨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